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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쇠사슬 체포하더니 '가지 마'…사태 급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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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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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우리 국민들은 현지 시간 10일 한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2시간여를 앞두고 돌연 미국 측 사정을 이유로 출발이 연기되면서 수갑 착용 때문이라는 관측까지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확인 결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대신 미국에 계속 남으면 어떻겠냐고 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나서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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