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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재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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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마지막까지 ‘부하 탓’…30년 전 ‘전두환 사형’ 법정서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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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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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은 '남 탓'과 '억울함' 일색이었습니다.

국회와 언론 자유를 막은 반헌법적인 포고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도했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 "김용현 장관이 어쨌든 관저에 와서 대국민 담화문 작성해 오고 또 포고령 만들어 왔습니다."]

국회에 경찰을 투입한 것도 김 전 장관 때문이라고 떠넘겼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 "잔치국수 한 그릇 먹고 앉아 있는데 김용현 장관이 오더만요. '경찰이 몰려오는 인파 좀 질서 유지하게 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용현 장관이 제 방에 오지 않았으면 어 여기 조지호 청장이나 김봉식 청장이 뭐 이런 식의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 않았을 텐데…."]

'주요인사 체포' 지시를 받은 곽종근 전 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부하들의 진술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 "국회의원 체포가 어디 누구네 집 동네 뭐 애 이름 얘기하듯이 나오는 겁니까?"]

앞선 재판에서는 국무위원들이 계엄을 제대로 말리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지난 5일 : "오히려 '야당한테 막 역공당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얘기를 사실은 좀 나도 기대하고 그럴 수 있는 상황인데 그런 얘기하는 사람 하나도 없단 말이야."]

법원이 발부한 체포 영장은 거부하고, 재구속 되자 특검 수사도, 재판도 회피하다가 보석 심문에만 나왔던 윤 전 대통령.

30년 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선고됐던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다시 1심 선고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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