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이스 댄서 포이리에와 질, 퀘벡에서 5년 연속 전국 챔피언 타이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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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베테랑 아이스 댄스 듀오인 파이퍼 길레스와 폴 포이리에 선수가 퀘벡주 가티노에서 열린 2026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전국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파이퍼 길레스·폴 포이리에, 캐나다 아이스 댄스 금메달 획득
2026년 1월 11일(현지 시간), 퀘벡주 가티노의 센터 슬러시 퍼피(Centre Slush Puppie)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길레스와 포이리에 조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최종 점수: 총점 231.05점 (리듬 댄스 93.11점, 프리 댄스 137.94점)
주요 기록: 본인들이 보유했던 캐나다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5년 연속 전국 대회 정상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프리 프로그램: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담은 'Vincent' 곡에 맞춰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겨울 올림픽 출전 확정
이번 우승으로 길레스와 포이리에 조는 2026년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겨울 올림픽의 캐나다 국가대표로 공식 선발되었습니다.
두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이 마지막 전국 대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며, "홈 관중들의 응원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기타 주요 결과
은메달: 마죠리 라조이 & 재커리 라가 (217.32점)
동메달: 마리-제이드 로리오 & 로맹 르 가크 (200.93점)
캐나다 아이스 댄스의 전설이 되어가고 있는 두 선수의 올림픽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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