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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권민솔, 캐나다 선수권 동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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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현지 시간), 퀘벡주 가티노의 센터 슬러시 퍼피(Centre Slush Puppie)에서 막을 내린 2026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출신의 유망주 권민솔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캐나다 피겨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권민솔, 쇼트 프로그램 1위 기염… “빛나는 가능성 입증”

대한민국 서울 출신의 16세 권민솔 선수는 대회 첫날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66.51점을 기록하며 가브리엘 달레만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깜짝 선두에 나섰습니다. 토요일 경기 후 상위 4명의 점수 차가 불과 1.59점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권민솔 선수는 현재 한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캐나다 국내 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나, 아직 시민권 문제로 인해 국제 대회에서 캐나다 국가대표로 나설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총점 193.18점으로 3위에 오르며 캐나다 무대 데뷔 시즌에 강력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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