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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주거지 제설 작업 본격 시작… 견인 대신 벌금 폭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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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가 주거 지역 도로에 쌓인 눈과 슬러시를 제거하기 위한 본격적인 제설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시 당국은 이번 주부터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한 2단계(Phase 2) 주차 금지령을 발효하고 제설 장비를 투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각 구역별 제설 작업은 약 3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해당 도로에 주차된 차량은 집중 단속 대상이 됩니다.
이번 제설 작업에서 주민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한 처리 방식입니다. 시는 작업 효율성과 예산 관리를 위해 차량을 직접 견인하는 대신, 벌금 티켓을 부과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주차 금지 구역에 방치된 차량은 견인되지는 않으나, 고액의 벌금 티켓을 받게 됩니다.
시 관계자는 도로에 주차된 차량이 있을 경우 제설차가 도로 가장자리까지 접근할 수 없어 제설 효과가 크게 반감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원활한 제설을 위해 차량을 드라이브웨이나 차고, 혹은 이미 작업이 완료된 구역으로 이동시켜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주민들은 거주하는 동네 입구에 노란색 주차 금지 예고 표지판이 설치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에드먼턴 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제설 지도를 통해 상세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KBS 뉴스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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