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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분류

박싱데이 풍경의 변화, '줄 서기' 대신 '스마트 소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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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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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박싱데이를 맞아 에드먼턴의 주요 쇼핑몰인 킹스웨이 몰과 사우스게이트 센터 등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하지만 과거처럼 이른 새벽부터 매장 앞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유통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미리 제품 정보를 조사하고 목표한 물건만 정확히 구매하는 의도적인 쇼핑 성향이 강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가전제품과 패션 브랜드의 할인 폭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고물가 여파로 인해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면 지갑을 열지 않는 신중한 소비 패턴이 뚜렷하게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먼저 주문한 뒤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매장 내 혼잡도는 예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들은 인파에 치이기보다 효율적이고 계획적인 쇼핑을 선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KBS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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