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카메라에 딱 걸려…분출 중인 하와이 화산에 무단 접근한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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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간헐적 분출을 이어오고 있는 하와이 화산에서 방문객의 무모한 행동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뻘건 용암 분수가 솟구치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인데요.
그 순간 카메라 앞에 불쑥 등장하는 남성.
뒤이어, 또 다른 한 명이 나타나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여유까지 부립니다.
해당 카메라는 미국 지질 당국이 화산 분화구 상태를 가까이서 관측하기 위해 설치한 원격 카메라 중 하나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 설치되어있는데요.
지난해 말 관광객 두 명이 규정을 어기고 이 구역에 무단 침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당국은 이날 분출된 용암 분수의 높이가 약 30미터에 달할 정도 위험했다고 전했는데요.
게다가 불과 몇 주 전에 관측 카메라 한 대가 강력한 분화로 인한 화산 쇄설물에 완전히 파손됐다며, 방문객들은 지정된 구역 안에 머물고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무모한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시뻘건 용암 분수가 솟구치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인데요.
그 순간 카메라 앞에 불쑥 등장하는 남성.
뒤이어, 또 다른 한 명이 나타나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여유까지 부립니다.
해당 카메라는 미국 지질 당국이 화산 분화구 상태를 가까이서 관측하기 위해 설치한 원격 카메라 중 하나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 설치되어있는데요.
지난해 말 관광객 두 명이 규정을 어기고 이 구역에 무단 침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당국은 이날 분출된 용암 분수의 높이가 약 30미터에 달할 정도 위험했다고 전했는데요.
게다가 불과 몇 주 전에 관측 카메라 한 대가 강력한 분화로 인한 화산 쇄설물에 완전히 파손됐다며, 방문객들은 지정된 구역 안에 머물고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무모한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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