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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출근길 비상! 제설 작업 왜 늦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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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에드먼턴 뉴스

2026년 01월 05일 (월)

[교통] 기록적 폭설 여파... 주택가 제설 당분간 지연


지난 12월 기록적인 폭설의 여파가 새해 첫 출근길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드먼턴 시 당국은 현재 주요 간선 도로와 버스 노선을 확보하는 '1단계 제설 작업'에 모든 인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엄청난 적설량으로 인해 작업 속도가 더딘 상황입니다.

시 관계자는 주요 도로 안전 확보 전까지 주택가 이면도로인 '2단계 구역'으로의 작업 확대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와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옐로우헤드 트레일 고속화 공사 6년 차

에드먼턴의 핵심 동서 관통 도로인 옐로우헤드 트레일(Yellowhead Trail)의 고속화 사업이 계획대로 순항하며 올해로 공사 6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옐로우헤드 트레일은 신호등이 없는 왕복 6차선 고속도로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완공 시 전 구간 시속 80km의 원활한 교통 흐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차량 소음 집중 단속 결과 발표

'프로젝트 텐서' 수백 대 적발
에드먼턴 경찰은 도심 소음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 텐서(Project Tensor)'를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실시된 여덟 차례의 불시 단속 결과, 소음 규정 위반 및 불법 개조 차량 수백 대를 적발하여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날씨 및 도로 안전

현재 기상: 연휴가 끝난 오늘, 에드먼턴 도로는 여전히 미끄러운 상태입니다. 이면도로 제설 지연으로 인해 블랙아이스 및 눈길 끼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주택가 주차 시 제설 차량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가급적 개인 주차 공간을 이용해 주시고, 운전 시 차간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본 뉴스레터는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에서 제공합니다.
정확한 정보와 사실만을 전달하는 교민의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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