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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WJC 8강 진출! / 화이트머드 드라이브 '새해 첫날' 뺑소니 사고 / 다운타운 새해맞이 인파 속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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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에드먼턴 뉴스

2026년 1월 2일 (금)

오늘의 핵심 요약


캐나다 주니어 대표팀 조 1위 8강행!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핀란드를 7-4로 대파하며 무결점 전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늘(2일) 슬로바키아와 운명의 8강전이 열립니다.

한편, 새해 첫날 에드먼턴에서는 화이트머드 드라이브 뺑소니 사고다운타운 흉기 난동 등 안타까운 사건이 이어졌습니다. 주말을 앞두고 기온은 영하 14도(체감 -20도)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스페셜: 월드 주니어(WJC)


캐나다, 핀란드 7-4 격파... 압도적 화력으로 B조 정상 차지
캐나다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2026 IIHF 세계 주니어 하키 선수권 대회(World Juniors)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B조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2월 31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조별 예선 최종전에서 캐나다는 핀란드를 7-4로 꺾고 승점 11점을 기록, 조 1위로 본선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승리로 캐나다는 예선 4경기 전승이라는 무결점 기록을 세우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습니다.

[활약 선수] 콜 보두앵(Cole Beaudoin)브래디 마틴(Brady Martin)이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또한 제인 파레크(Zayne Parekh) 역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1피리어드 3-3 동점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격차를 벌린 캐나다는 오늘(2일) 슬로바키아와 운명의 8강전을 치릅니다.

사건 및 사고 뉴스

화이트머드 드라이브 '새해 첫날' 뺑소니 사고
1월 1일 새벽, 화이트머드 드라이브(Whitemud Drive) 서쪽 방향 122 Street 인근에서 보행자가 차량에 치이는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에드먼턴 경찰(EPS)은 현장을 도주한 짙은 색상의 SUV 차량을 추적 중입니다.
다운타운 새해맞이 인파 속 흉기 난동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린 다운타운 인근에서 31일 밤과 1일 새벽 사이 두 건의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1명을 체포했으며,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말연시 도심 치안 강화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사건에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정 및 생활 정보

크리스마스 트리 직접 반납하셔야 합니다
에드먼턴 시의 정책 변경으로 올해부터는 자연산 크리스마스 트리의 가정 방문 수거가 중단되었습니다. 장식품을 제거한 뒤 가까운 에코 스테이션(Eco Station)에 직접 반납하셔야 하며, 1월 7일까지는 무료로 가능합니다.

날씨 및 안전 예보

  • 기온 정보: 오늘 에드먼턴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 찬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수준입니다. 외출 시 따뜻한 복장이 필요합니다.
  • 안전 운전: 이면 도로나 그늘진 곳은 여전히 블랙아이스가 남아있습니다. 서행 운전하시고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본 뉴스레터는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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