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데이케어 직원, 4세 남아 가중 폭행 혐의 인정
- ekbs 작성
- 7
- 목록
본문
에드먼턴의 한 데이케어 시설에서 발생한 아동 폭행 사건의 가해 직원이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고인은 4세 남자 아이를 폭행하여 신체적 상해를 입힌 '가중 폭행(Aggravated Assault)'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해당 직원이 아동을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아동은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법정 진술에 따르면 사건 당시 데이케어 내부의 CCTV 영상이 결정적인 증거로 제출되었습니다. 피고인은 초기 조사 과정에서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최근 재판에서 입장을 번복하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에드먼턴 지역 부모들 사이에서는 데이케어 시설의 안전 관리와 직원 채용 절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에드먼턴 시 당국과 아동 보호 기관은 해당 시설에 대한 추가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피고인에 대한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3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