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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PEI “병상·대기 압박 지속…대기시간 증가 가능” 공지…응급실 혼잡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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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 보건당국인 Health PEI가 병원 수용 능력(병상)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 영향으로 응급실을 포함한 진료 대기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병원 운영 전반에 부담이 누적된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Health PEI는 병상 부족의 배경으로, 급성 치료가 끝났음에도 장기요양시설 입소나 재가 돌봄 지원이 즉시 연결되지 않아 퇴원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어난 점을 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병동 가용 병상이 줄고, 입원이 필요한 환자들이 응급실에 오래 머물면서 환자 이동 흐름이 느려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당국은 병상 확충과 장기요양 병상 확대 등 대응을 진행해 왔지만, 계절성 환자 증가와 맞물려 압박이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선호 시설의 자리가 날 때까지 다른 지역 시설의 장기요양 병상을 임시로 이용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나, 이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적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Health PEI는 주민들에게 응급실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상황에 우선 이용하고, 가능한 경우 1차의료·워크인 진료·전화상담(811)·약국 서비스 등 대체 의료 경로를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대기 지연이 불가피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의료진과 운영 상황에 대한 이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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