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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독감(인플루엔자) 확산…보건당국 “예방접종·개인위생 강화, 아프면 집에서 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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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에서 독감(인플루엔자) 활동이 뚜렷하게 증가하면서 병원과 응급실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독감 유사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다시 한 번 당부했습니다.

보건기관에 따르면 최근 독감 관련 환자가 전 연령대에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소아 환자 입원이 늘어나는 양상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시기인 만큼,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의 기본 예방수칙이 의료체계 부담을 줄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예방의 핵심은 “백신 + 생활수칙”

보건당국이 강조한 1순위는 독감 예방접종입니다. 매니토바에서는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독감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어,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예방수칙으로는

  • 손 씻기(비누와 물로 충분히)

  • 기침·재채기 예절(옷소매로 가리기)

  • 아플 때 외출·모임 자제, 직장·학교 등원/출근 중단

  • 사람이 붐비는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고려

  • 자주 만지는 표면 소독, 환기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증상 생기면 “무리하지 말고”, 고위험군은 “빨리 상담”

독감은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 근육통, 극심한 피로, 두통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증상이 시작되면 무리해서 일상을 이어가기보다 집에서 휴식하며 전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습니다.

특히 고령자, 임신부, 만성질환자, 영유아, 면역저하자 등 합병증 위험이 큰 분들은 증상이 생기면 가능한 빨리 의료진과 상담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증상 초기에 치료제를 고려할 수 있어, 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이런 경우는 즉시 진료 권고

보건당국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단순 감기처럼 넘기지 말고 신속히 진료를 받거나 응급 대응을 하라고 안내합니다.

  • 호흡이 힘들거나 숨이 가쁨

  • 의식이 처지거나 심한 무기력, 지속되는 고열

  • 아이가 잘 먹지 못하고 소변이 줄어드는 등 탈수 의심

  • 증상이 좋아지다가 다시 급격히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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