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런즈윅, 알츠하이머·치매 ‘3년 전략·액션플랜’ 공개…예방부터 진단·돌봄까지 체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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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NB) 주정부가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치매 대응을 위한 3년 전략과 액션플랜을 공개하고, 예방·인식 개선·조기 진단·돌봄 지원 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고령화로 치매 환자와 돌봄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의료와 사회서비스가 함께 움직이는 통합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보건부가 사회개발부, 호라이즌·비탈리테 보건 네트워크, 엑스트라-뮤럴 프로그램/앰뷸런스 NB 등과 협력해 마련했으며, 도 전역에서 1,700명 이상(치매 당사자, 돌봄자, 전문가, 지역 리더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됐다고 주정부는 전했습니다.
5대 우선 분야
전략은 다음 5개 분야를 중심축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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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인 감소(예방):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위험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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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교육·인식: 치매 정보와 이용 가능한 자원에 대한 이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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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돌봄자 지원: 개인별 필요에 맞춘 지원, 삶의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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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강화: 치매 돌봄 역량을 갖춘 인력 확충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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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진단과 연계 돌봄: 조기 진단, 코디네이션을 통한 연속적 돌봄
14개 우선 실행 과제도 제시
액션플랜에는 현장 적용을 목표로 한 14개 우선 실행 과제가 포함됐습니다. 주요 과제로는 뇌 건강·예방 프로그램, 치매 친화 커뮤니티 조성, 대중 인식 캠페인, 내비게이션 및 돌봄 조정, 돌봄자 교육·휴식(레스파이트), 재정지원 항목 점검, 자가관리 접근, 치매 특화 지속교육, 신속한 진단 체계, 행동증상 지원, 완화의료 및 생애말기 돌봄, 치매 인구 모니터링, 연구 등이 제시됐습니다.
알츠하이머 협회에 100만 달러 지원…현장 서비스 확대
주정부는 계획 실행을 위해 뉴브런즈윅 알츠하이머 협회에 100만 달러를 지원해 관련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협회가 ‘실행 파트너’로서 지역사회 기반 지원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작점” 강조…지속 평가하며 보완
정부는 치매가 복합적인 과제인 만큼 이번 계획을 ‘완결’이 아니라 시작점으로 규정하고, 실행 과정에서 지속적인 평가와 보완을 통해 후속 과제를 추가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